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치현 네 모자 살인사건 (문단 편집) == 시체의 상태 == 1층 거실에서 막내 쇼고, 2층 침실에서 아내 토시요와 리나, 유키가 타있는 시체 상태로 발견되었는데 [[등유]]가 뿌려진 것과 시체의 손상 흔적을 보고 이것이 평범한 화재 사고가 아닌, 명백한 방화 [[살인]]사건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피해자들의 시체는 성별에 따라 살해된 방법이 달랐는데, 아내와 장녀는 약 20cm의 잭 나이프로 얼굴 등 수십곳을 집요하게 찔린 상처가 있었으며 사인은 과다 출혈 및 급성 쇼크사로 보여졌다. 장남과 차남은 찔린 상처가 없었으며 금속제 둔기같은 것으로 맞아 생긴 두부의 손상(함몰 골절)이 있었고 각각 급성 지주막하 출혈, 뇌의 타박상이 사인으로 확인됐다. 막내를 제외한 3명의 시체엔 이불이 씌워져 있었으며 저항의 흔적은 없었다. 피해자들은 수면을 취하고있을 때 침입한 범인에 의해 목숨을 잃었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폐에 그을음이 있었으므로 습격을 당하고 불이 피워질 때까지도 살아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을음은 1층에 있던 쇼고가 제일 적었고 2층에 있던 유키가 제일 많았다. 때문에 쇼고가 제일 먼저 살해되고 아내인 토시요 씨, 리나, 유키 순서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